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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를 저어라
오 사나운 폭풍의 밤 긴 어둠 속 손을 잡고 어떠한 비바람에도 거침없이 지치고 멍들어 힘겨울 땐 더 크게 소리쳐라 가장 높고 거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불어라 바람 멀리 멀리 울어라 고동 저기 저 하늘까지 고단한 마음 편안히 뉘일 곳 꿈에도 그리던 따스한 그대 품으로
yunicorn